난임부부들의 아이낳을 권리증진을 목표로 2003년부터 복지환경 정착을 위해 애써왔던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에드위너가 난임극복과 난임부부들의 행복추구권리를 보장하는 서비스를 위해
2020년 11월 정식으로 MOU를 체결하여, 정부사업에 함께 힘을 쏟기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난임부부를 위한 서비스 등은 향후 언론을 통해 공표하여 알릴 예정이며,
에드위너는 단순 기업의 이익추구만이 아닌 소외계층과 복지대상에 초점을 맞춰서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더욱 정진할 예정입니다